2026년 03월 02일(월)

'메리야스 라이브'가 현실로... 로이킴, 마침내 BYC 공식 모델 등극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속옷 브랜드 BYC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8일 로이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보 이미지를 게시하며 "BYC 전속 모델 로이킴입니다. 속옷, 잠옷, 운동복까지 BYC에 충성을 다하겠다"고 유머러스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사이트로이킴 인스타그램


공개된 화보에서 로이킴은 깔끔한 화이트 러닝셔츠에 데님 바지를 코디해 착용했습니다. 운동을 통해 단련된 탄탄한 몸매와 함께 그만의 온화한 시선이 조화를 이루며, BYC가 추구하는 '편안함의 기준'을 완벽하게 표현해냈습니다.


작년 로이킴은 매장에서 BYC 메리야스를 착용한 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브랜드 공식 SNS와 로이킴 사이에 댓글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교류가 이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로이킴은 평소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도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러닝셔츠를 입고 나타나곤 했습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세련된 발라드 가수의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소박하고 진솔한 매력이 BYC의 친숙한 브랜드 정체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분석입니다.


인사이트로이킴 인스타그램


BYC 관계자는 "로이킴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 그리고 따뜻한 감성이 우리 브랜드에 새로운 생명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2013년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입성한 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발라더'의 위치를 확고히 한 로이킨데, 이제는 음악과 예능 활동을 넘어 광고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진실한 색깔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