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공개하며 특별한 연애 패턴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8일 개그맨 이용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제38회 박세미 조롱잔치2'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영상에서 박세미는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 경험담을 털어놓았습니다.
박세미는 "3년씩 연애한다. 한 번도 차여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진이 "그럼 남자가 다 귀책사유가 있는 거냐"고 질문하자, 박세미는 "무조건이다. 바람 피웠던 친구들이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박세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너무 잘해주니까 나중에는 데리러 와라, 데려다줘라, 사줘라 이런 식이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이재율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너무 잘해주긴 한다"라며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그러나 박세미는 최근 차인 경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 한 번 차인 적이 있다. 얼마 안 된 이야기인데 노트북을 사주니까 바로 도망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그는 "인스타그램을 들어가 봤더니 카페에서 그 노트북을 펴고 다른 여자랑 사진을 찍었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세미는 또 다른 황당한 경험담도 공개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달라고 해서 줬는데 해외여행을 간다고 했다"라며 "해외라서 연락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른 여자랑 갔다 왔더라. 이런 연애를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신기루가 "지금은 아니지 않냐"고 묻자, 박세미는 "지금은 독해졌다. 이제는 함부로 내 재산을 건드리면 안 된다. 그럴 거면 결혼하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박세미는 "헤어지고 나면 항상 나를 그리워하고 찾는다"라며 "결혼을 하면 나랑 비슷하게 생긴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박세미는 1990년생 코미디언으로 현재 공연과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