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1일(일)

한지민·박보영, 소속사 BH 회식 썰 공개... 최고 주량 여배우는 누구?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회식 문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지민과 박보영이 소속사 동료들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프로그램 '핑계고'에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한효주, 한지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한지민은 소속사 남자 배우들의 회식 참여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그는 "BBH엔터테인먼트 남자 배우분들은 사실 존재감이 없다. 다 일찍 집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수와 이병헌에 대해서는 "고수 선배 완전 못 마시고, 이병헌 선배님도 잘 못 드신다"라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뜬뜬'


반면 여자 배우들의 술자리 서열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한지민은 "저희도 굳이 먹이지 않는다"라며 "추자현 회장님이라고 계신다. 그리고 이지아 이장님 계시고 그리고 김고은이 딱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는 "저는 짱 자리 탐도 안 낸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으며, "한가인 씨도 엄청 잘 마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박보영은 최근 신년회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자현 언니가 이거 보면 안될 수도 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뗀 후 "신년회를 하다가 언니가 좋은 와인을 가지고 왔다. 첫 잔을 건배할 때 언니가 '복 받고 싶은 만큼 채우라고 했다' 그런데 저한테 '복 그만큼만 받을 거니?' 이러셨다"라고 전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뜬뜬'


박보영은 당시 상황을 재연하며 "'아니요 언니! 저 복 많이 받고 싶습니다'라고 했다"라며 잔에 술을 더 따르는 시늉을 해 보였습니다. 이를 지켜본 양세찬은 "성격이 시원시원하시다"라고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의 회식 문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으며, 평소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