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페드로 파스칼(50)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올라라(47)가 함께하는 모습이 연이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tmz'와 '컴플렉스' 등 해외 매체들은 페드로 파스칼과 라파엘 올라라가 밸런타인데이 주말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산책을 즐기고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폭풍의 언덕' 상영회에도 동반 참석해 극장에서 대화를 나누며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에서 포착된 사진들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고 어깨에 입과 턱을 기대는 등 친밀한 스킨십을 주고받으며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햇살 아래에서 미소를 지으며 가까이 다가선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TMZ 영상 캡처
페드로 파스칼은 평소 사생활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거 제니퍼 애니스톤, 마리아 디지아, 레나 헤디, 로빈 튜니 등 여러 여성 배우들과 연애 루머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인정된 연인이나 결혼 이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라파엘 올라라와의 친밀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과 언론은 페드로 파스칼의 사생활과 성적 지향에 대해 다시 한번 궁금증을 표하고 있습니다.
라파엘 올라라는 이전에 배우 겸 가수 루크 에반스와 공개 연애를 했으나 2021년 헤어졌습니다. 현재 그는 파에나(Faena) 소속으로 아트 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리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호텔, 문화, 패션 분야의 대규모 창작 프로젝트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좌) 페드로 파스칼, (우) 라파엘 올라라 / 인스타그램
연이은 목격담을 바탕으로 팬들과 외신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지만, 페드로 파스칼과 라파엘 올라라 측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