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중학생이 된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설아의 픽(셋째 이설아의 드레스 룩)'이라는 제목과 함께 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아는 연한 핑크색 꽃무늬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수진 인스타그램
어깨를 드러내는 튜브톱 스타일과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설아의 모습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모델 같은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당당함을 보여준 설아의 변화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수진은 게시글을 통해 "종일 거울 보고, 자고 일어나 또 거울 보는 세상 걱정 없는 이 소녀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아무 걱정 없이 웃고 꾸미는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딸에 대한 사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수진 인스타그램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비글 자매'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설아의 놀라운 성장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댓글창에는 "세월 진짜 빠르네", "랜선 이모들 다 놀랐다", "아이돌 같다", "설아가 벌써 중학생이라고?"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동국 부부의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최근 촬영한 가족사진 중 일부로 전해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과 2005년 결혼해 4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연예계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