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금)

"무속인 예언 적중했다"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임신... '태교 전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26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고우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지난해 조현영과 함께 유닛 '레인보우18'을 결성하며 꾸준한 연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origin_오늘결혼레인보우출신고우리예비신랑품에안겨…화려한웨딩화보공개.jpg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 이미지나인컴즈


지난해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에 출연한 고우리는 무속인에게 "남편이랑 사이도 괜찮고, 아이를 가지려 했으나 뜻하지 않게 중단하게 됐다"며 "이제 좀 다시 노력을 해야 하나 싶다. 지금 일이 들어오는 게 느껴지는데 임신을 미뤄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이에 왕산보살은 "2세를 낳는 것도 때가 있다. 놓치면 안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올해는 지속되는데 내년에는 살짝 주춤할 거다. 그 때는 아이를 가져야 한다. 식구가 는다"고 말했습니다.


천지신당 역시 "저희 (신령)할머니가 볼 때는 내년 후반 또는 내후년 초에는 아가가 태어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origin_고우리아이가지려했으나중단2세고민고백.jpgSBS Life '귀묘한 이야기'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고우리는 올해 말 출산 예정으로, 당시 무속인들의 예언이 실제로 들어맞아 해당 방송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988년생인 고우리는 2009년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2012년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