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금)

한혜진 똑 닮은 남동생 "누나 학창시절 친구 없었어" 폭로

모델 한혜진이 자신과 놀라울 정도로 닮은 남동생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서울에 있는 자택의 줄눈 시공을 위해 친동생과 줄눈 시공 경력 12년의 동생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곧이어 한혜진의 남동생이 누나의 집에 도착했는데, 두 남매는 얼굴만 봐도 혈육임을 알 수 있을 만큼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남동생과 그의 친구는 줄눈 시공을 위한 점검을 마친 후 즉시 작업에 착수했고, 한혜진 역시 장갑을 착용하고 도구를 준비해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작업은 오염된 기존 줄눈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한혜진은 작업 중 "사거리에서 타일 이빨이 깨지니까 조심해라"라는 주의사항을 들었지만, 곧바로 사거리를 직진하며 시원하게 작업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혜진은 "스트레스 풀린다"며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계속되는 남동생의 간섭과 감시에 마음이 상한 듯 버럭 화를 내는 장면이 연출되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혜진은 남동생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동생이랑 한 살 3개월 차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원히 아기다. 태어났을 때부터 쟤가 동생이었기 때문에 마흔한 살이고 두 살이고 나한텐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은 "그러니까 내가 마흔두 살, 세 살이어도 우리 아빠가 맨날 차 조심하라고 하는 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제작진이 남동생에게 누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질문하자, 한혜진은 "나는 공부밖에 안 했다. 나는 학교, 미술 학원, 집 이것밖에 몰랐다"라고 답했습니다.


남동생은 "친구가 없어가지고"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뭐라고? 친구 없었다고? 맞다"라며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한혜진이 "친구가 있긴 있었다. 많지 않아서 그렇지"라고 해명하자, 남동생은 "있긴 있었다"라고 맞받아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