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온라인 커뮤니티
일반 복숭아보다 훨씬 단 맛을 자랑하는 '납작 복숭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아직 한국에서 보기 힘든 납작 복숭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동글동글한 테니스공 같은 일반 복숭아와 달리 위에서 힘을 가해 누른 듯한 복숭아의 형상이 담겨있다.
납작 복숭아는 우리나라에서 찾을 수 있는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조금 더 높은 게 특징이다.
목이 마를 때 한 입 베어불면 복숭아의 강한 향과 수분감 넘치는 과육이 입안에 맴돌아 금세 또 먹고 싶다는 후문이다.
눈길을 끌고 있는 납작 복숭아의 실제 이름은 Bergpfirsich(산복숭아)지만 유럽인들도 'UFO 복숭아'나 '도넛 복숭아'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 뿐만 아니라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납작 복숭아를 소개한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