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정가은 "딸 알사탕 목에 걸려" 고속도로 아찔 사고 고백

방송인 정가은이 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겪었던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8회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공동생활이 계속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촬영 도중 딸로부터 사과 알레르기로 인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는 전화를 받아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기사 이미지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너희는 그런 경험 없냐"고 물어보자 정가은은 "전 알레르기는 아닌데"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냈습니다.


정가은은 "서윤이 6살 때 고속도로 운전을 하고 있었다. 서윤이가 옆에 앉아있었는데 알사탕을 먹다가 목에 걸린 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콜록콜록하는데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울 수 없잖나. 운전하며 서윤이를 계속 때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며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image.png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은 "다행히 갓길이 나와서 세우고 애를 막 때렸다. 하늘이 정말 파래지더라"라며 극한의 공포감을 느꼈던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 이후 절대 알사탕을 안 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가은은 2018년 이혼 이후 현재까지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