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욕실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로 얼굴 부상을 입어 한의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김지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욕실 낙상사고 진짜 조심하세요. 슬리퍼 꼭 신으세요"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은 욕실에서 미끄러져 얼굴을 다친 것으로 보이는 상태로,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애써 웃음을 보이다가 결국 울상을 짓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볼 함몰 돼서 원치 않는 보조개가 생겼다"며 현재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김지민이 침대에 누워 얼굴 부위에 침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지민은 "정안침 맞고 노력 중이다. 돌아올 거라고 해달라"며 현재 치료 과정을 전했습니다.
위험한 사고를 당했음에도 침착하게 치료에 임하는 김지민의 모습을 본 팬들은 "쾌유 바란다", "꼭 돌아올 거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김지민은 지난 18일에도 같은 낙상 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에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며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간다. 어찌 치료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치료 방법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은 KBS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난 김준호와 지난해 7월 13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하객 1천 200여명이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김준호와 함께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