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요즘 스타들이 푹 빠진 바디수트... "민망한 의상" vs "힙하고 섹시"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바디수트' 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타들이 '초밀착 라인'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트와에스 멤버 모모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모1.jpg모모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는 크롭 후드 점퍼에 바디수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골반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습니다.


바디수트는 얼핏 체조 선수들이 입는 리어타드(leotard)와 비슷해 보이지만, 상체와 하체가 하나로 이어진 원피스 형태의 의상입니다. 몸에 밀착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데님이나 슬랙스 등 다양한 하의와 함께 코디하는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스타일은 다른 스타들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윈터, 태연, 제니 등 인기 아이돌은 물론, 배우 전지현까지 바디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바디수트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유행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힙하고 섹시하다", "몸매 라인이 살아난다", "자신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모2.jpg윈터 인스타그램


반면 "일상복으로는 부담스럽다", "속옷 착용이 애매할 것 같다", "벌칙 의상 아니냐. 노출이 과해 보인다" 등 실용성과 노출 부담을 지적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스타들의 착용을 계기로 떠오른 바디수트 패션이 대중적인 데일리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모3.jpg(좌) 태연 인스타그램, (우) 제니/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