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이민정, '♥이병헌' 붕어빵 子 준후 얼굴 공개... "아빠랑 똑같이"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하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준후 방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이민정 MJ'


이민정은 준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돌 지나서 찍은 건지, 100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은 건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속 준후는 아빠 이병헌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민정은 당시 촬영 상황에 대해 "지인 스튜디오에서 급조해서 빨리 찍은 거다. 아빠랑은 (자세를) 똑같이 하고"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을 가리키며 "저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을 입었는데 쭉 내려가면 (다리에) 아기가 붙어있는 콘셉트 같다"며 솔직한 후기를 전해 주변 사람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이민정 MJ'


이민정은 둘째 딸 서이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습니다. 그는 "3년 반 전에 서이(둘째)를 가지면서 4년 동안 준후에게 신경을 못 썼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준후가 저랑 키가 엇비슷한데 아직도 초등학교 저학년용 의자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이민정은 준후를 위해 2주에 걸쳐 방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민정은 준후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서운했을 텐데 동생도 잘 챙기고 잘 자라줘서 기특하고 고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멋진 남자로 성장하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생 아들 준후와 2023년생 딸 서이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