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차정원♥' 하정우, 열애 인정 후 LA 경기장서 포착된 파격 삭발 근황

배우 하정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파격적인 민머리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3일 류준열과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은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하정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머리를 완전히 밀어낸 민머리 상태에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었습니다.


NISI20260223_0002068460_web.jpg대니얼 대 킴 인스타그램


세 배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최된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습니다. 손흥민이 소속된 LA FC와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는 인터 마이애미 CF 간의 경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매치였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세 배우들은 중계 카메라와 전광판을 통해 관중들에게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하정우의 이번 민머리 변신은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촬영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작품은 노태우 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NISI20260223_0002068457_web.jpg류준열 인스타그램


한편 하정우는 이달 초 7월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하정우 측은 당시 애인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의 연인임이 공개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