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블랙핑크 제니, '전액 기부' 약속 지켰다... 사진전 수익금+사비 더해 '1억' 통큰 기부

블랙핑크 제니가 사진전 수익금과 개인 자금을 합쳐 1억원을 기부해 연탄 112,000장을 후원했습니다.


24일 가수 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니가 1월에 개최한 사진전 'J2NNI5' 수익금에 개인 사비를 추가해 총 1억원을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에 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션은 "이 기부금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은행에 전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션은 "1억원으로 연탄 112,000장 구매가 가능하며, 이는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 달간 연탄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누군가에게 연탄은 선택이 아닌 겨울을 버티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기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 고마워!"라는 메시지로 감사 인사를 표했습니다.


origin_제니인형.jpg제니 / 뉴스1


공개된 후원증서에는 제니의 본명인 '김제니'가 기재돼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제니는 13일 전국 취약계층 연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니는 지난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개인 사진전 'J2NNI5'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제니가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기획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제니의 30번째 생일인 1월 16일에 맞춰 개막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습니다. 사진전 관람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던 제니의 약속이 실제로 이행되면서, 그의 선한 영향력과 사회 기여 의지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2026022401001518100106342_w.jpg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