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hy, 동물복지 위해 팔 걷었다... 동물자유연대·케어와 업무협약 체결

제약회사 hy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주요 동물보호 단체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hy는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동물자유연대 및 동물권단체 케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hy는 동물복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정책 지원부터 현장 활동까지 다각도로 참여하게 됩니다.


[첨부사진1] hy, 동물권 단체들과 연이어 맞손… ‘동물복지 환경 조성’ 지원.jpg사진 제공 = hy


동물자유연대와의 협력에서는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토대 구축에 중점을 둡니다. hy는 관련 정책 개발과 연구조사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동물복지 시스템 마련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는 보다 실무적인 협업을 추진합니다. 유기동물과 위험에 처한 동물들의 응급 구조 및 치료 지원, 입양 촉진을 위한 기금 조성 등이 주요 활동 내용입니다.


hy는 자체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합니다. 사내 봉사조직인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자사 반려동물 브랜드 '펫쿠르트' 상품을 유기동물 임시보호시설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첨부사진2] hy, 동물권 단체들과 연이어 맞손… ‘동물복지 환경 조성’ 지원.jpg사진 제공 = hy


hy는 지난 2014년부터 동물보호 관련 후원과 임직원 자원봉사를 지속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액이 5억 원에 이릅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동물복지 개선을 위한 이번 파트너십이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전한 사회 구현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사회 곳곳의 다양한 취약 분야를 꼼꼼히 돌보며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hy는 기업 차원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포함해 기부하는 건강계단 운영, 국내외 환아 지원, 자매 부대 지원 등 광범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