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생활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22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라하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너무 즐겁게 호탕하게 웃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 웃음이 가장 강력한 만병통치약 아닐까 싶어요"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습니다.
김지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김지수가 프라하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김지수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수는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프라하에서도 그냥 지내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에 있다"며 "공사다망한 요즘이라 과부하에 걸리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또 재미 아니겠냐. 열심히 사는 제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수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 그 후회가 깊어가는 2025년을 보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지수 인스타그램
이어 김지수는 "지금은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있고, 구체화 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며 연예계를 벗어난 새로운 분야에서의 활동 계획을 시사했습니다.
김지수는 과거 2000년 무면허 음주운전, 2010년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논란을 겪었습니다. 또한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서 만취 상태로 나타나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김지수는 작년 11월부터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