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임신 23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남편과 함께 스페인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3일 남보라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태교 여행. 남편이랑 동생들이랑 같이 온 스페인.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다 좋고 행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페인 여행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남보라는 블랙 롱 원피스 위에 크롭 기장의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코디해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브라운 숄더백과 블랙 슈즈로 포인트를 준 패션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밝은 표정으로 스페인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마치 화보 같은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레드 가디건을 매치한 코디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블랙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한 센스도 돋보였습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남보라의 선명한 D라인이었습니다. 임신 23주 차답게 부른 배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포즈로 예비 엄마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남편과의 다정한 투샷도 함께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12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