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전문기업 ㈜티머니모빌리티가 지난 한 해 동안 티머니GO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이동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3일 발표했습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고객들의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별한 기록을 세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번 어워즈는 티머니GO의 고속시외버스, 택시, 따릉이, 대중교통, 여행, 렌터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이동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연간 결산 콘텐츠입니다. 회사 측은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 티머니
공개된 지난 2025년 티머니GO 이용 현황에 따르면, 전체 결제 횟수는 5,300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인구가 한 번 이상 이동한 것과 같은 규모입니다.
고속시외버스 서비스의 경우 4,000만 건의 결제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승용차 대비 192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나무 2억 9천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환경 효과입니다.
택시 서비스를 통한 누적 이동 거리는 7,040만 Km로 지구를 1,757바퀴 돈 거리에 해당합니다. 따릉이 서비스의 누적 이동 거리는 1,109만 Km로 전국을 6,932바퀴 돈 것과 같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택시 빠른호출' 서비스는 전년 대비 811%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각 서비스별 최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고속시외버스 최다 이용자에게는 Meta Quest3 VR을 '순간 이동하는 상상'이라는 테마로, 출근 시간 택시 최다 이용자에게는 해밀턴 카키필드 시계를 '지각 안 할 관상'이라는 콘셉트로 제공합니다.
따릉이 최장 거리 이용자에게는 '내 다리가 울상'이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러닝화 구매 상품권을, 이벤트 최다 참여자에게는 '티끌모아 태상'으로 자산 지킴이 미니 금고를 증정합니다. 대중교통 최다 이용자에게는 '오늘도 무념무상'이라는 테마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여행 서비스 최다 결제자에게는 '가출이 일상'으로 캠핑 텐트를 선물합니다.
가장 많은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GO없으면 비상'이라는 이름으로 50만 GO마일리지를, 빠른 택시 호출 최다 이용자에게는 '진정한 코리안상'으로 전자레인지를, 렌터카 최다 이용자에게는 '국토대장정상'으로 20만원 GS 주유권을 각각 제공할 예정입니다.
조동욱 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티머니GO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 하나하나가 오늘의 티머니GO를 만들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을 의미있게 조명하고, 더 나은 '생활 필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티머니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핀테크&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전략적 제휴 및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자체 및 운수업계와의 상생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