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들의 메인보컬 미연이 서울 용산구 프리미엄 주상복합 단지에 50억원대 고가 부동산을 매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헤럴드경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소재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50억5000만원에 구매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연은 이후 12일 잔금을 완납하며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습니다.
미연 인스타그램
미연이 매입한 용산 센트럴파크는 2017년 완공된 대형 주상복합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최고 43층 높이의 5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140세대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된 형태입니다.
용산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은 물론 KTX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이 단지는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전망을 갖춰 입지적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해당 매체는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권 설정이 확인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미연이 금융기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연 인스타그램
이번 거래는 동일 면적 기준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4년 4월 체결된 43억원이었습니다.
한편 미연이 소속된 그룹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매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