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3일(월)

'쿨' 이재훈, 7년 만의 예능 나들이... 탁재훈과 '재훈·재훈' 케미 뽐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쿨의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의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펼치는 특별한 만남이 2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90년대 가요계에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제주도에서 재회했습니다.


이재훈은 7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탁재훈의 제주도 집에 예고 없이 나타나 큰 반가움을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이재훈은 방송에서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직접 준비하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연예계에서 '열정맨'으로 유명한 그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가져와 철저한 준비성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바비큐 조리에 10시간이 걸린다는 이재훈의 설명을 들은 탁재훈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그냥 밥을 배달 시키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재훈은 탁재훈에게 제주도의 특별한 눈썰매장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예상하지 못한 몸개그를 연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이재훈은 인생샷 촬영을 위해 액션캠까지 동원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탁재훈은 이런 열정에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방송 중 두 사람은 각자의 대표곡을 함께 불러 90년대 추억을 되살렸습니다. 또한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AI 댄스 따라잡기'에 도전하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두 사람의 뛰어난 춤 실력은 출연진들로부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신동엽이 서장훈의 숨겨진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이재훈과 탁재훈의 진정한 우정과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긴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