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애슐리
봄을 맞이해 애슐리가 치즈 덕후들을 위한 '치즈 온 더 시리즈' 등 신메뉴 20종을 들고 찾아왔다.
15일 애슐리는 미국식 진하고 풍성한 치즈 요리를 느낄 수 있는 폭립, 포테이토, 볶음밥, 불닭, 불떡볶이 등을 오는 16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콤한 불닭 위에 고소한 체다치즈 소스를 뿌린 '치즈 온 더 불닭', 바삭한 포테이토 위에 체다치즈와 베이컨, 사워크림을 얹은 '치즈 온 더 포테이토'가 이번 대표 메뉴다.

사진 제공 = 애슐리
이 외에도 '치즈 온 더 폭립', '치즈 온 더 라이스', '치즈 온 더 불떡볶이' 등 총 20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 30일에는 갓 구운 팬케이크에 초코시럽과 상큼한 베리를 얹은 '초코 온 더 팬케이크'와 상큼한 블루베리 생크림 샌드 케이크 '새싹 블루베리 화이트'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봄 신메뉴 20종은 애슐리 클래식, W, W+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인사이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매장에 따라 이용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없는 메뉴도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