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7일(화)

복싱하다 다친 육준서, 결국 '코 수술' 받았다... 어떻게 변했나

UDT 출신으로 미술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육준서가 코 수술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4일 육준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러진 코 수술 숙제 완료. 다들 안전운동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코에 붕대를 감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 한달은 운동도 못하고 당분간 그림스타그램"이라고 적으며 스케치북과 미술 도구들의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2026021601001032500071431.jpg육준서 인스타그램


이를 통해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에는 미술 작업에 집중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육준서는 작년 9월 자신의 부상 상황에 대해 "며칠간 병원 다니면서 회복에 힘썼는데, 코뼈 부러지고 고막이 4분의 3 정도 손상됐고 팔꿈치에도 물이 찼다. 코는 곧 수술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한 육준서는 복싱 경기 도중 발생한 코뼈 부상에 대해 언급하며 "수술을 안 해서 코가 C자로 휘어있다. 성형 수술은 한 적이 없다. 코 수술도 미용 목적이 아닌 재건술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nstagram '6dory'육준서 인스타그램


육준서는 미술 작가이자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철부대 시즌1'에서 'UDT 팀' 멤버로 출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고,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에서 방진호 하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tvN 복싱 예능 프로그램 '아이엠 복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