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난임 극복하고 쌍둥이 부모 됐다"... 김경진♥전수민, 결혼 6년 만에 전해온 기적 같은 출산 소식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쌍둥이 자녀를 품에 안았습니다.


14일 김경진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전수민이 이날 오전 4시 30분경 서울 강서구 소재 종합병원에서 남녀 일란성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태명 복이와 북이로 불리는 두 아이는 여아 2.9kg, 남아 3.1kg의 건강한 체중으로 세상에 나왔으며, 산모인 전수민도 현재 안정된 상태에서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본문 이미지 - 방송인 김경진 인스타그램김경진 인스타그램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0년 6월 27일 결혼식을 올린 후 아이를 갖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하지만 김경진의 건강상 문제로 인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부부는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치료에 전념한 결과,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김경진과 전수민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염원하던 2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 번에 남녀 쌍둥이를 출산하게 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난임 치료 과정을 통해 얻은 소중한 생명으로, 두 사람에게는 더없이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현재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가족과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