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시청자들의 젓가락질 지적에 진심 어린 반성을 보였습니다.
지난 13일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 의왕시 팥요리 전문점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곽튜브는 평소 시청자들로부터 지적받아온 서툰 젓가락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현무와 함께 특별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MBN '전현무계획3'
전현무는 "우리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아니냐"라며 진지한 모습으로 젓가락을 잡았습니다.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이제 아빠가 될 놈이 젓가락질도 못 하면 안 되지"라고 말하며 개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곽튜브는 올해 3월 출산을 앞두고 있어 예비 아빠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MBN '전현무계획3'
두 사람이 벌인 젓가락질 대결은 1분 동안 젓가락으로 팥알을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결 결과 전현무가 6알을 성공시키며 4알을 옮긴 곽튜브를 앞섰습니다.
곽튜브는 대결에서 패배한 후 "비판과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젓가락질 연습을 많이 하겠다"라는 사과문을 낭독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