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부는 올 설 명절,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본코리아가 설 맞이 나눔 활동으로 빽다방 커피트럭 운영하며 독거 어르신을 위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13일 더본코리아는 설 명절을 맞아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북구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직접 전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는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한 빽다방 음료 500잔과 함께,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한 베이커리 2종 세트 500개를 일일이 전달하며 명절의 풍성함을 나누었습니다.
현장에서 전달된 간식 꾸러미는 단순히 끼니를 대신하는 음식을 넘어, 누군가 곁에 있다는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사업본부 김장우 이사(가운데 왼쪽),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이문재 관장(가운데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사실 이러한 더본코리아의 행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더본코리아는 2015년부터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된 '사랑의 짜장밥 나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진심은 기초생활수급 가구에서 시작해 노인복지회관, 보육원, 군부대, 그리고 장애인복지관에 이르기까지 나눔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매서운 요즘이지만, 더본코리아의 나눔은 지역 사회에 작은 봄기운을 불러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