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면서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뻔한 초콜릿보다 실용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간직한 아이템을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해 뉴발란스가 특별한 스니커를 출시했습니다.
(좌) 뉴발란스, (우) 틱톡 'vzuti_store'
최근 뉴발란스는 인기 실루엣인 204L 모델에 밸런타인데이의 감성을 듬뿍 담아낸 특별한 컬러웨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하트 무늬 같은 직설적인 표현 대신, 세련된 색감의 조합으로 절제된 로맨틱 무드를 구현해 너무 튀지 않아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뉴발란스
'로즈우드(Rosewood)'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드러운 핑크와 화이트를 베이스로 삼았으며, 곳곳에 선명한 레드 포인트를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메쉬와 스웨이드, 가죽 소재를 적절히 혼합해 입체적인 질감을 살렸고, 아웃솔의 레드 스트라이프는 전체적인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VZUTI
204L은 1970년대 레트로 러닝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난해 첫선을 보인 모델입니다. 뉴발란스 특유의 클래식한 스웨이드 오버레이와 트렌디한 컬러가 만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공개 당시 뉴발란스 수석 디자이너 피에로메 사르는 "204L은 독특한 소재와 컬러웨이를 통해 기존 모델들과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뉴발란스
'로즈우드' 컬러는 1월 30일(미국 기준) 120달러(한화 약 17만 원)에 출시돼 현재 직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 대신 오래도록 함께 걸을 수 있는 선물,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204L 로즈우드’로 사랑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