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의 어린 시절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전국 '아들맘'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평소 차분하고 감성적인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장난꾸러기 과거 모습이 공개되면서,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 육아로 고생하는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안마저 주고 있습니다.
로이킴 인스타그램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로이킴의 어린 시절 영상은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입니다.
현재의 부드럽고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어린 상우는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인데요.
영상에서 어린 로이킴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눈을 뒤집거나 독특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이런 모습에 어머니는 "상우야 그러지 좀 마 제발", "똑바로 타", "까불지 말아라 상우", "바보짓 하지 말고"라며 연신 말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로이킴 인스타그램
특히 무대 위에서의 장면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안경을 쓴 채 마이크 앞에 선 어린 상우는 "자 그럼 들어갑니다! 자 빠져봅시다!"라고 당당하게 외친 뒤, 관객들의 반응이 없자 "안 웃겨?"라고 되묻는 대범함까지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오우 베이베~~"라는 추임새와 함께 보여준 퍼포먼스로 좌중을 폭소케 한 그의 모습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끼를 가지고 있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로이킴 인스타그램
해당 영상은 지난해 여름 공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도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댓글창은 특히 아들맘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합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난.이.도.최.상...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정말 고생하셨어요"였습니다. 로이킴 팬들은 "어머님 고생하셨습니다. 잘 키워주신 덕분에 제가 호강해요"라며 그의 어머니에게 위트 있는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 아들맘은 "육아난이도 최상 아들맘이 자주 하는 말: 가만히 있는 시간이 1도 없어..."라며 격한 공감을 표현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내 아들도 로이킴처럼 잘 클 수 있다는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우리 아들도 저러는데 미래가 로이킴이라니!"라며 희망적인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와 어린 로이킴의 모습을 겹쳐보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남다른 끼와 스타성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진심 태어났을 때부터 유튜버였네", "관객들이 안 웃어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멋진 상우 어린이"라는 댓글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로이킴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의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새로운 재미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육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웃음과 함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로이킴에 대한 친근감도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한편, 감미로운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이킴의 이런 반전 과거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데요.
그의 유튜브 계정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제 장래 희망은 항상 개그맨이었어요. 동경하던 그 꿈을 향해 달려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반전 영상들이 올라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