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설 연휴 귀성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특별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정상혁 은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12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하행선에서 이동점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설 명절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금융업무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이동점포는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 현장에 설치된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기본적인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교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신한은행은 이와 별도로 주말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토요일플러스'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라운지 기반의 무인점포에서 화상상담을 통해 이뤄지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 서울대입구역, 디지털라운지 우장산역, 디지털라운지 개포동역, 디지털라운지 창원중앙, 디지털라운지 대불산업단지를 비롯해 서소문지점, 김해 외국인중심 영업점, 독산동 외국인중심 영업점, 안산 외국인중심 영업점 등 총 9개 영업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