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의 축구 서바이벌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이끄는 이영표 감독과 가레스 베일 멘토, 조원희·김영광 코치 등 전문가들이 직접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해외 진출 기회를 놓고 벌이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유럽 리그 진출을 꿈꾸는 국내 축구 유망주들이 먼저 국내에서 실력을 겨룬 후, 영국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축구선수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게 됩니다.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향한 청춘들의 치열한 도전이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002 한일월드컵의 주역이자 유럽 무대 경험자인 이영표를 비롯해, 토트넘 홋스퍼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월드클래스 선수 가레스 베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조원희·김영광 등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참가자들과 밀착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난 1월 30일 공개된 1, 2화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명의 축구 유망주들이 1분간 1대 1 공격과 수비를 펼치는 '페이스오프'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등번호, 포지션, 포메이션 선택권이 걸린 이 대결에서 참가자들이 보여준 치열한 몸싸움과 승부욕은 축구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이영표 감독은 "44명 축구 꿈나무들의 실력 차이는 종이 한 장 정도도 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당장 유럽에서 통할 선수를 찾는 것이 넥스트 레전드의 목표인 만큼, 단기간에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친구들이 많아 선택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청자들도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며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영재발굴단' 출신으로 축구계에서 이미 유명한 원태훈·원태진 형제부터 등장과 동시에 독특한 아우라로 '코리아 라민 야말'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은호까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를 경험한 가레스 베일의 합류는 참가자들에게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레스 베일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리그에서 뛰며 쌓은 경험을 참가자들과 나누며 그들의 도전을 열정적으로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청자들은 유럽 축구에 정통한 가레스 베일의 관점을 통해 참가자들의 미래 유럽 리그 활약상을 시뮬레이션해보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그램은 1대 1 실력 탐색전 '페이스오프'를 시작으로, 브라질 리그 최다 우승팀 파우메이라스 유소년 팀과의 첫 번째 평가전 '25분 쿼터제', 44명 중 첫 탈락자를 결정하는 두 번째 테스트 'DISTRICT 3'까지 3화에 걸쳐 세 차례 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축구 실력과 잠재력을 검증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 극한의 서바이벌 상황에서도 전문가들의 관심을 끄는 참가자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초반에는 두드러지지 않다가 결정적 순간에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주목받는 참가자들도 있어 성장 스토리가 관전 포인트를 더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조원희 코치는 "넥스트 레전드의 가장 큰 재미는 결과보다 선수들이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단 0.001%의 기회라도 주어지면 그 안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무대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버텨내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영광 코치도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좋은 선수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자신을 쏟아내며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짧은 순간에도 준비된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는 확실히 구분된다"며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이 공개한 관전 포인트와 함께 공개된 4화 예고편에는 '팀 영표'와 '팀 베일'로 나뉘어 대결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영표 감독과 가레스 베일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승리 의지를 다지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 탈락자 14명 발표와 '팀 영표'와 '팀 베일'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고된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 4화는 오는 2월 13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됩니다.
쿠팡 와우회원뿐만 아니라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