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2일(목)

무게만 30kg? 보겸이 만든 역대급 초대형 두바이 쫀득 쿠키의 위엄

인기 유튜버 보겸이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이어 등장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활용해 기네스북 도전을 위한 초대형 쿠키 제작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보겸은 지난 2026년 2월 7일 자신의 공식 채널 '보겸s'를 통해 역대급 규모의 두쫀쿠 제작기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서울 지역에서만 두바이 초콜릿 관련 디저트를 취급하는 카페가 2,000여 곳에 이를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보겸은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현장을 찾은 전문 카페의 제빵사는 최근 두바이 관련 디저트의 폭발적인 인기로 하루 판매량이 약 3,000개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가격이 수요 급증으로 인해 제작 초기 대비 5~6배나 치솟으면서 디저트계의 귀한 재료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쫀쿠 기네스북 5-46 screenshot.png유튜브 '보겸s'


약 300인분 규모의 거대한 쿠키 제작을 위해 투입된 재료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마시멜로와 버터를 혼합한 베이스에 수백만 원어치의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가 대량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제빵사는 피스타치오를 직접 구워 기름이 우러날 때까지 갈아내어 진한 엑기스를 추출하는 등 까다로운 공정을 거쳤습니다. 보겸은 제작 과정에서 재료의 양과 비용에 연신 놀라워하며 이번 콘텐츠를 위한 파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성된 초대형 두쫀쿠의 규모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무게 약 30kg, 둘레 120cm로 초등학생의 평균 신장과 비슷한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보겸은 이 쿠키의 칼로리를 약 60만 칼로리로 계산했는데, 이는 코카콜라 4,280캔 또는 치킨 수천 마리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두쫀쿠 기네스북 8-33 screenshot (3).png유튜브 '보겸s'


쿠키 표면은 쫀득한 질감의 반죽으로 감싸져 있고, 내부에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빼곡히 채워져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총 제작비 약 545만 원이 투입된 이 쿠키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예술품 같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보겸은 완성된 거대 쿠키를 지인의 집으로 가져가 깜짝 선물로 전달하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쿠키를 자르자 내부에 가득 찬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생생한 색감이 드러났고, 특유의 바삭한 소리가 공간을 채웠습니다. 보겸은 구독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상상력을 뛰어넘는 도전적인 콘텐츠를 계속 제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단순한 먹방 콘텐츠를 넘어 유행하는 디저트 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YouTube '보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