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강민경, 콘서트장 팬들 앞에서 코에 휴지 '쑥'... 팬들은 소리 질렀다

다비치 강민경이 콘서트 무대에서 비염으로 인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객들과 특별한 소통을 나눴습니다.


지난 10일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야야 강민경이랑 이해리랑 싸우면 누가 이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걍밍경'


해당 영상에는 다비치 콘서트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강민경은 공연 전 리허설 과정에서 비염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에는 '먼지 알러지중증 환자 비염 전쟁 선포'라는 자막이 함께 표시됐습니다.


실제 공연 중에도 강민경은 "코 좀 닦고.."라고 말하며 코 상태가 좋지 않음을 관객들에게 직접 알렸습니다.


이어 "제가 비염이 요새 심해져가지고"라며 미리 준비해온 티슈를 꺼내 보이기도 했습니다.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르자 강민경은 "코 파는데 소리 질러주는 거냐"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걍밍경'


강민경은 "좀 안 흉하게 파려고 최신 무기를"이라고 말하며 관객들 앞에서 당당하게 콧물을 닦으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이해리는 깜짝 놀라며 "뭘 그 앞에서 파. 미쳤나봐. 뒤돌아서 해"라고 소리쳤습니다. 강민경은 "아니 파는 게 아니고요 여러분", "더러운 코 아니에요 여러분"이라며 해명하려는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