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활동 중단' 조세호, 20년 절친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활동 중단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송인 조세호가 오랜 친구를 위해 마이크를 잡습니다.


조세호는 절친한 동료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사회자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되는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origin_조세호·남창희이동욱응원온조남시대.jpg(좌) 조세호, (우) 남창희 / 뉴스1


이번 사회자 제안은 남창희가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세호는 신중한 고민 과정을 거쳐 친구의 부탁을 받아들였다고 전해집니다.


두 사람의 우정은 무명 시절부터 시작되어 약 20년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절친 관계로 유명하며, 2019년에는 '조남지대'라는 유닛을 만들어 가수로도 함께 활동하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습니다.


남창희는 1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합니다. 그는 지난 2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해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고 말하며 결혼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origin_조세호남창희소문난단짝.jpg뉴스1


조세호는 최근 조폭 연루설과 관련된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4를 통해서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