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설렌타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며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
설날과 발렌타인데이가 겹치는 설렌타인은 연인과 가족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특별한 시기로, 디저트 선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실제로 지난 설렌타인 기간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선물세트 매출이 90% 급증하며 시즌 특수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디저트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리고, 유명 파티시에와의 협업을 통해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발렌타인데이의 핵심인 명품 초콜릿 선물세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40년 전통의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는 병오년 붉은말을 형상화한 패키지에 수제 초콜릿을 담은 '2026 뉴이어 컬렉션 붉은말'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합니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국내 유명 파티시에들과의 협업 상품도 눈길을 끕니다. '터치by허니비서울'의 조은정 파티시에는 초콜릿 한 조각에서 8가지 층을 느낄 수 있는 '하트 봉봉 쇼콜라 박스'를, '애니브'의 정승호 파티시에는 부드러운 카스텔라에 3가지 맛의 초콜릿을 입힌 '담온 카스텔라'를 선보입니다.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2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가 운영됩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로슈가 초콜릿으로 인기를 끈 '팀밸', 1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브로이어' 등의 발렌타인데이 한정 기프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구움과자 카테고리도 강화됩니다. 글로벌 유명인사들의 디저트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틀리에폰드'의 정태환 제과장과 함께 '말차 유자 파운드케이크&드라제초콜릿 3종'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입니다.
국내 대형 호텔 출신의 김수희 파티시에와는 휘낭시에, 다쿠아즈 등 인기 구움과자를 모은 '쇼토 구움과자 박스'를 출시합니다.
설렌타인 기간 가족 간 선물 수요 증가에 주목해 4060 고객을 겨냥한 '헬시플레저' 디저트 세트도 강화했습니다. 지난 시즌 디저트 세트 구매 고객 중 40~60대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등 중장년층의 디저트 소비 확대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국내산 원재료로 건강한 단맛을 내는 곶감, 김부각, 도라지정과 등의 K-디저트부터 유기농 우리밀을 사용한 쿠키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국내산 쌀가루로 만든 카스텔라에 천연 재료를 활용해 산수화를 그려낸 '서화백당 명화 산수 쌀찜 카스텔라'와 국내산 팥과 자연당으로 만든 '미누재양갱 수제 양갱 정과 혼합세트'가 대표적입니다.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10만원 이하의 디저트 와인도 제안합니다. 황제를 위한 샴페인을 납품하던 유서 깊은 양조장 '루이로드레'에서 생산한 '라모스 핀토 타우니 포트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상큼한 과일 향이 돋보여 '3대 모스카토 와인'이라는 애칭이 붙은 '라 스피네따 모스카토 다스티', 신선한 꽃 향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프로세코 와인 '카데이 프라티 뀌베 데이'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경식 롯데백화점 델리&베이커리팀장은 "5년 만에 찾아온 설렌타인을 기념해 소중한 날에 함께할 수 있는 디저트 세트를 고심해 준비했다"며 "선물을 고르는 과정부터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보강한 만큼 롯데백화점과 함께 행복한 설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