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금)

배우 이청아, 교통사고 후 '골든타임' 놓쳐 고통 속에 살고 있다... "고관절 통증이 목까지"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청아는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청아는 지난해 8월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Cap 2026-02-05 21-22-32.jpg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그는 "작품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라 치료받을 골든타임이 지나갔습니다. 고관절에서 시작된 통증이 허리와 목을 타고 올라가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청아는 현재 고관절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관절 재활 운동 콘텐츠를 적어도 100개는 본 것 같습니다"라며 "평소 걸어 다닐 때는 멀쩡하다가 회전할 때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 답답했는데 알고 보니 고관절이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진짜 중요한 관절이더라. 알게된 후에는 일상에서도 고관절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Cap 2026-02-05 21-23-00.jpg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이청아는 드라마 촬영 당시의 어려움도 언급했습니다. 캐릭터 특성상 구두를 신어야 했고 액션 신도 많았다면서 "지금은 구두를 덜 신으니까 훨씬 좋아졌습니다. 촬영이 끝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연석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유연석은 "나도 잘 몰랐다가 뮤지컬 '헤드윅'을 할 때 힐을 신고 뛰어다니니까 계속 허리가 아팠습니다. 예전에는 아프면 원인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아프고 담에 걸리곤 합니다"라며 40대의 애환을 털어놨습니다.


이청아는 "나도 차에서 내리다가 일어나는 신인데도 아프더라. 다쳤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왜 아픈지 모르겠는데…다만 좌석이 조금 깊은 정도? 서글프고 서럽더라"고 공감을 표했습니다.


Cap 2026-02-05 21-23-30.jpg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이청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행동대장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는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서도 방송됩니다.


YouTube '유연석의 '주말연석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