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금)

"얼굴로 져본적 있다"... 조인성도 인정한 男배우 누구길래

배우 조인성이 최근 유튜브 출연에서 자신의 키와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조인성은 하지영과 함께 '있다 없다' 게임을 진행하며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에 답했습니다. 


996980_1.jpg하지영 유튜브


영상 제목은 "조인성 '생존이었어요 먹고사는 문제라고요' 조인성 말에 현장 멈춤! 이 말 후 아무도 말을 못 했다"로 게재되었습니다.


조인성은 "키 186cm 조인성 깔창 깔아본 적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는 "그 당시엔, 예전엔 큰 사람이 없었다"며 과거 연기 활동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조인성은 "다리를 벌리고 연기를 했었다, 그래야만 연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거기다 깔창까지 신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설명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996980_4.jpg하지영 유튜브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얼굴로 져본 적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대한 조인성의 반응이었습니다. 조인성은 잠시 진지하게 고민한 후 "있다"고 반전 답변을 내놨습니다. 


그는 동료 배우 이정재를 언급하며 "얼굴도 얼굴이지만 풍기는 분위기가 정말 멋있다고 느낀 적이 많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996980_3.jpg하지영 유튜브


조인성은 구체적인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정재 형이 와인을 시키는데 메뉴판 보는 모습이 진짜 멋있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조인성은 "그래서 같이 있던 형한테 '진짜 멋있다'고 했다"며 "전체적인 아우라를 얘기하는 건데 그런 것들에 진 적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인성은 오는 11일 영화 '휴민트'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ouTube '유튜브 하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