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5일(목)

박지원 "尹 구하겠다며 돌아온 전한길... 미친 X', 감옥서 일생 보내도 모자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의 귀국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4일 박 의원은 SNS를 통해 전날 162일 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겨냥해 "전광훈이 감옥 가니 전한길이 '윤석열을 구하겠다'며 미국에서 돌아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한길 씨가 귀국 직후 보인 행동에 대해 "'마두로 다음은 이재명' '윤석열 지키려 왔다' '장동혁, 윤석열을 버리면 나도 당신 버린다'며 치민 소리를 쏟아냈다"고 전했습니다.


전한길 / 뉴스1전한길 / 뉴스1


박 의원은 "전광훈 목사도 모자라 전한길 씨도 '윤어게인(again)'을 외치며 소란을 떨고 있다"며 "이런 미친X는 감옥에서 일생을 보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런 '미친 X' 전한길로 인해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다"며 "미친 X 전한길에는 약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의원은 "감옥에서 일생을 썩어도 부족하다"며 전광훈 목사 뒤를 이어 감옥에 보내 평생을 반성하면서 살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