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금)

박정민, 청룡 시상식 '레전드 짤' 해명... "맨발이라 본 것, 화사가 날 어려워해" (영상)

배우 박정민이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의 공연을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았던 이른바 '관찰 짤'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박정민에게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시상식 당시의 상황에 대해 직접 물어봤습니다. 


당시 화사의 무대를 집중해서 바라보던 박정민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0001214546_001_20260203221412784.jpg유튜브 '충주시'


박정민은 해당 장면에 대해 "나를 찍고 있는지 몰랐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아, 맨발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무대를 유심히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정민은 "그냥 진짜 맨발인가 싶어서 본 거다. 뭐가 이상해서 본 거다"라고 말하며 단순한 호기심이었음을 밝혔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이 "발이 시리겠다 이런 생각은 안 했나"라고 추가 질문을 던지자, 박정민은 "아니, 그런 거는 아니다"라고 답하며 다른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화사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서는 박정민 특유의 유머가 빛났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이 화사의 무대가 성공적이어서 음원 수익이 증가했을 텐데 부럽지 않은지, 또는 한턱내겠다는 연락이 있었는지 묻자 박정민은 "화사 씨가 절 어려워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일부러 피하나, 고기 사야 돼서"라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0001214546_002_20260203221412825.jpg유튜브 '충주시'


박정민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솔직하고 독특한 매력을 드러내며 김선태 주무관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YouTube '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