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27kg 감량' 풍자 "열흘 만에 요요... 최근 다시 식단 하는 중"

방송인 풍자가 27kg 감량 성과를 거둔 후에도 지속적인 식단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영하-26도 혹한기캠핑 설산에서 조개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풍자테레비'


영상에서 풍자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조개구이를 즐긴 후 디저트로 딸기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풍자는 "다이어트할 때 이렇게 과일 먹는 게 좋진 않다고 한다. 근데 다이어트고 뭐고 먹고 싶어서 사온 거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저 원래 블루베리를 안 먹었는데 다이어트하면서 블루베리에 빠졌다. 어쩔 수 없이 술 먹을 때 술 안주로도 좋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풍자는 "지금 눈앞에 라면이 하나 있는데 참는 걸로 하겠다."라며 자제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댓글에 '다이어트 해가지고 많이 안 먹는 거 같다. 더 먹어줬으면 좋겠는데'라는 글들이 많다"라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언급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풍자테레비'


풍자는 "먹을 때는 확실히 먹지 않냐. 중요한 건 먹을 게 라면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도 좀 (살을) 빼야 한다. 제가 살을 잘 빼다가 열흘 정도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는데 바로 살이 찌더라"라며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풍자는 "최근에 다시 식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딸기가 라면보다는 나을 거다"라며 현재 다시 식단 관리에 돌입했음을 알렸습니다.


풍자는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재 기준 27kg가 빠졌다. 숨은 조력자가 한혜진 언니다. 항상 식단도 자문 구하면 알려주고, 운동도 언니가 소개시켜줬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