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우재가 조카 아린이와 함께한 달콤한 공주 체험 데이트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주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아린이는 주우재의 조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주우재는 조카 아린이와 함께 공주 체험 카페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을 담아내며 구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주우재는 최근 화제가 된 '아린아 사랑해' 발언과 관련된 언론 보도들을 언급하며 조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재확인했습니다. 데이트 준비를 위해 헤어샵에 들른 주우재는 다이슨의 신제품 헤어드라이어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핑계고'에서 다이슨 제품 언급으로 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일화를 재미있게 회상하며,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의 두피 케어 기능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아린이와 만난 주우재는 공주 체험 카페로 향했습니다. 평소 중장비 장난감을 즐겨하던 아린이가 최근 '캐치! 티니핑' 같은 공주 캐릭터에 빠지게 되자, 주우재는 조카의 새로운 관심사를 위해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린이는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직접 선택하고, 네일 아트부터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차례대로 받으며 진짜 공주가 되어가는 과정을 진지하게 즐겼습니다.
주우재 유튜브
주우재는 아린이의 변신 과정 내내 옆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완벽한 '조카바보' 삼촌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공주로 완전히 변신한 아린이는 런웨이 무대에 올라 우아한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주우재도 왕자 의상을 착용하고 아린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체험이 끝난 후 주우재는 아린이가 갖고 싶어 한 요술봉 장난감을 선물로 구매해 주었습니다. 그는 "조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는 게 교육적으로는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삼촌으로서는 어쩔 수 없다"며 조카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아린이는 삼촌에게 뽀뽀를 해주며 사랑한다는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