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정수가 연이은 새똥 테러에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이정수는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새들의 배설물 공격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10일 전 내 차에다가 새들이 똥을 잔뜩 싸놔가지고 너무 열받았는데. 우리 아내 차에다가도 또 이것들이! 샥! 잡아가지고 X꼬를 진짜 막고 싶다! 이것들이 신년에 회식을 했나? 우리가 뭘 잘못했나? 하나만 걸려 고양이 일 안하냐"라고 적었습니다.
이정수 인스타그램
이정수가 공개한 사진에는 새똥으로 뒤덮인 부부의 자동차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피해 상황과 함께 분노한 이정수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정수는 부부가 10일 간격으로 연달아 새똥 테러를 당한 상황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현하며, 새들을 향한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신년에 회식을 했나"라는 표현을 통해 마치 새들이 의도적으로 집중 공격을 한 것처럼 묘사하며 황당함을 표현했습니다.
이정수 인스타그램
이정수는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2019년에는 10년간의 열애 끝에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매일아침'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