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빽가가 오랫동안 애용해온 올드카들을 정리하고 최신 전기차로 갈아탔습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에 게시된 '올드카 처분하고 2026년식 테슬라 모델Y 주니퍼 샀습니다' 영상에서 빽가는 새로운 차량 구매 소식을 전했습니다.
빽가는 영상에서 "올드카만 몇 대 갖고 있고 디지털이 되는 숫자가 나오는 그런 차를 사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화면이 나오는 그런 차를 샀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빽가언니'
빽가가 새롭게 구입한 차량은 약 5,000만 원 상당의 2026년식 테슬라 모델 Y 주니퍼입니다. 빽가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이 이 정도는 타야 하지 않냐"고 말하면서도 문 여는 방법부터 시동 거는 법까지 모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테슬라 선택 배경에 대해 빽가는 "올드카 질렸습니다. 탈만큼 탔습니다. 나도 이런 디지털이 되는 걸 타보자 해서 도전해 봤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실 겁납니다. 아예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미래 세대 차로 가겠습니다. 요즘은 AI 세상입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았습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요", "엄청난 반전이네요", "새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새차라니,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튜브 '빽가언니'
빽가는 이전에 올드카 한 달 유지비만 600만 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습니다.
작년 11월 27일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빽가는 올드카 판매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빽가는 "제가 올드카 여러 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제 정리하려 합니다. 저도 디지털 계기판이 있는 차를 타보고 싶어서 정리 중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