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구구단 하나, '승무원'으로 변신한 깜짝 근황 공개... "슝슝 홍길동처럼 다녀"

전 구구단 멤버 하나가 연예계를 떠나 승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 하나는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최근 해외에서의 모습을 자주 공개한 하나를 향해 한 팬이 "언니 이민 갔냐"고 궁금해하자,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다. 그럴 수 없다"며 이민설을 부인했습니다.


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 /인스타그램하나 인스타그램


하나의 직업에 대해 묻는 팬의 질문에 하나는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닌다"고 말하며 자신의 새로운 직업을 공개한 것입니다.


팬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마음가짐 팁이 있냐"고 조언을 구하자, 하나는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철없다고 하겠지만 나는 하기 싫은 일은 어떻게든 피할 방법을 궁리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도움은 안 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는 이어 "정말 정말 놓아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 정면돌파 해야 한다"며 "성장의 기회로 삼고 '이걸 끝냈을 때 나 너무 대견하고 멋지겠다. 분명 배우는 게 있겠지. 그럼 내가 이후에 하고 싶은 일에 좋은 영향을 줘서 수월하게 할 수도 있어' 그냥 이렇게 혼자 취해서 한다"고 자신만의 동기부여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image.png하나 인스타그램


1993년생 하나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20년 그룹이 해체된 후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신연서라는 예명으로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 '우리의 디데이'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