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3일(금)

李 대통령 "오천피로 국민연금 250조 증가... 고갈 걱정 없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지수 5000선 돌파와 관련해 국민연금 고갈 걱정이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23일 이 대통령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우리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첫째로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인 22일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는데요. 이 대통령은 이러한 주식시장 상승이 국민연금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이재명 대통령 / 뉴스1


이 대통령은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 주식을 갖고 있는데 그게 250조 원 정도 늘어나서 국민연금이 몇년도에 고갈되느니, '나는 연금을 냈는데 못 받고 죽을 것 같다', 이러는 게 다 없어져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소한 여기에 있는 대부분은 연금 고갈을 걱정 안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상황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재작년 연말에 정말 엄혹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통해 다시 질서를 되찾고 정상을 회복했다"며 "정말 위대한 국민들"이라고 국민들을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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