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30일(금)

새벽에 즉석 복권 긁고 '20억' 당첨됐다... 꿈 내용 들어보니

충남 논산시의 한 복권 구매자가 금덩어리 꿈을 꾼 후 스피또 복권으로 20억 원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20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5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특별한 당첨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논산시 연산면의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A씨는 약 4개월 전부터 매월 한 차례씩 스피또 복권을 구매해온 단골 고객이었습니다. 


A씨는 최근 꿈속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보게 된 후, 그간 보관해두었던 당첨 복권으로 새로운 회차의 복권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image.png동행복권 홈페이지


그는 "새벽 시간에 복권을 긁어본 순간 당첨을 확인했다"면서 "너무 믿기 어려워서 30분 동안 계속해서 당첨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했지만, 실제로 당첨금을 수령할 때까지는 믿지 말고 들뜨지 말자고 서로 다독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얼마 전 꿈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목격했는데, 이런 행운의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A씨는 "최근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등 착한 일을 실천하기 시작했는데, 그 덕분에 행운이 찾아온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고 복이 들어온 것 같다. 모두 착하게 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스피또2000은 게임별로 제시되는 행운 그림 2개의 모양과 색상이 완전히 일치할 경우 당첨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등에 당첨되면 추가로 1장이 더 당첨되는 시스템을 통해 최고 당첨금액이 20억 원에 달합니다.


image.png동행복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