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블랙핑크' 제니, 명품 브랜드 신규 캠페인 영상서 '압도적 존재감' 드러내

블랙핑크 제니가 참여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2026년 신규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이번 시즌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발전된 모습의 쇼트 네크리스, 초커, 링 등 새로운 주얼리 디자인들을 선보이며 컬렉션의 표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0001249625_001_20260121120015789.jpeg블랙핑크 제니 / 샤넬(CHANEL)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숨바꼭질' 게임을 소재로 하여 만남과 발견이 가져다주는 감정의 깊이를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전설적인 호텔을 배경으로 모든 공간이 비밀을 품고 있는 파인 주얼리만의 특별한 놀이터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캠페인에서 제니는 술래 역할로 등장하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가 그를 영리하게 피해 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인물은 은밀한 복도와 숨겨진 공간들을 넘나들며 서로의 움직임을 쫓아가고, 이 과정에서 우연과 설렘이 만나는 환상적인 순간들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해당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어 첫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0001249625_002_20260121120015837.jpeg블랙핑크 제니 / 샤넬(CHANEL)


고든 본 스타이너(Gordon Von Steiner)가 연출을 담당한 이번 캠페인에는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 룰루 테니(Lulu Tenney), 마틸다 그바를리아니(Mathilda Gvarliani), 아콘 창쿠(Akon Changkou), 췬 예(Qun Ye) 등 다양한 모델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개성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발견의 기쁨과 예상치 못한 만남이 남기는 감동을 세밀하게 표현해냈습니다. 


한편 제니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 합류하여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