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 멤버 진이 멕시코 하우스 라디오에서 2년 연속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멕시코 최대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인 하우스 라디오(House Radio)는 진을 '2025 K-POP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은 2년 연속 선정되며, 멕시코 내에서의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진의 미니 2집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K-POP Song' 부문에서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하우스 라디오에서 집계한 각종 차트에서 진의 활약은 더욱 눈에 띕니다. '2025년을 빛낸 가장 중요한 50곡' 순위에서 'Don't Say You Love Me'가 4위, 'Running Wild'가 5위, 'I'll Be There'가 19위에 각각 랭크되었습니다.
여름 시즌 차트에서의 성과 또한 인상적입니다. '2025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TOP30'에서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1위를 차지했고, 'Running Wild'는 15위, 'I'll Be There'는 27위에 올랐습니다.
진 인스타그램
올해 들어서도 진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발표된 Ranking House 차트에서 'Don't Say You Love Me'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우스 라디오는 "진 효과! (¡EFECTO JIN!)"라는 문구와 함께 BTS 멤버이자 한국 아티스트인 진이 올해 처음으로 RankingHouse 정상에 올랐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으로, 지난 2025년 5월 16일 발매된 미니 2집 'Echo(에코)'의 타이틀곡입니다. 'Running Wild'는 지난 2024년 11월 15일 공개된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의 타이틀곡이며, 'I'll Be There'는 동일한 앨범의 선공개 곡입니다.
House Radio MX X(구 트위터)
군 전역 후 발표한 두 장의 미니앨범은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진의 확고한 입지를 재차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