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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가성비 갑 중의 갑이라고 불리는 '이마트 티라미수'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마트 티라미수'를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마트에서 3,980원에 판매하고 있는 티라미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라미수는 치즈크림 위에 포슬포슬한 코코아 가루가 아낌없이 올려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게 한다.
특히 한 상자 안에는 두툼하고 큼직한 정사각형의 티라미수가 두 개로 구성되어 있어 양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합격점을 받고 있다.
이마트 티라미수를 먹어본 누리꾼들은 "이마트가 또 일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다" 등의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