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당신이 발견한 한국을 공유해주세요"... 캐논, EOS R 시스템 풀프레임 카메라 유저 대상 공모전 개최

캐논코리아가 EOS R 시스템 풀프레임 카메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의 발견'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은 여의도 일대 초대형 LED 스크린에 전시되어 도심 속 거대한 갤러리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임재천 작가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작품성을 평가하며, 총 12명의 수상자에게는 전시 기회와 함께 캐논 렌즈 등 다양한 부상이 제공됩니다.


[참고이미지] 캐논코리아, ‘EOS R 시스템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 개최 (1).jpg사진제공=캐논코리아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는 현재 캐논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임재천 작가의 '한국의 발견' 전시와 연계하여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은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부터 사라져가는 지역의 모습까지 '오늘의 한국'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참가 자격은 캐논의 EOS R 시스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로 제한됩니다. EOS R1, EOS R3, EOS R5 시리즈, EOS R6 시리즈, EOS R8, EOS R, EOS RP 등의 모델을 사용하는 사진 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촬영한 사진 작품을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심사위원으로 임재천 작가가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한국의 다채로운 풍경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기록해 온 임재천 작가는 '한국의 발견'이라는 주제에 맞춰 작품의 주제 적합성, 창의성, 구성력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입니다.


[참고이미지] 캐논갤러리 '한국의 발견' 전시 작품 이미지 (1).jpg사진제공=캐논코리아


공모전 수상자는 총 12명을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특별한 전시 기회가 주어집니다. 수상자 전원의 작품은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부터 노량진 구간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럭 여의12'에 전시됩니다. 약 1.5km 구간에 설치된 12개의 연속형 LED 스크린을 통해 작품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수상작은 도심을 지나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거대한 갤러리 속 작품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또한 수상작은 캐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임재천 작가의 사진전 '한국의 발견' 공간에도 함께 전시됩니다. 이는 프로 작가의 작품과 일반 사용자의 작품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상도 풍성합니다. 1등 수상자 1명에게는 RF24-70mm F2.8 L IS USM 렌즈가, 2등 수상자 2명에게는 RF85mm F1.4 L VCM 렌즈가 제공됩니다.


3등 수상자 4명에게는 RF45mm F1.2 STM 렌즈가, 4등 수상자 5명에게는 포토프린터 셀피 CP1500이 주어집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발견'이라는 주제와 함께 캐논 풀프레임 카메라 유저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이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참고이미지] 캐논갤러리 '한국의 발견' 전시 작품 이미지 (2).jpg사진제공=캐논코리아


그는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사진과 영상 문화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순간을 보존하고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4월 1일 캐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공모전의 모티프가 된 임재천 작가의 사진전 '한국의 발견'은 2월 22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사진 콘테스트를 넘어 한국의 현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적 프로젝트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포착된 한국의 모습이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만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