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0일(화)

'월드투어' 블랙핑크, 日 도쿄돔 3일 연속 '전석 매진' 기록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가 일본 도쿄돔에서 펼친 월드투어 공연이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 공연에는 총 16만 5천 명의 관객이 몰려 일본 내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15939133_1834199_752.jpg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17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TOKYO'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도쿄돔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해가 갈수록 더욱 확장된 규모의 공연으로 팬들을 만났습니다.


공연 전부터 일본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되었으며, 릴레이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로 공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공연 첫날에는 고베 포트타워, 도쿄타워, 나고야 미라이 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4대 타워에서 라이트업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되어 블랙핑크의 도쿄돔 입성을 축하했습니다.


도쿄돔 주변은 공연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대기 행렬을 만들며 블랙핑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133190861.1.jpg블랙핑크 / YG엔터테인먼트


무대에서는 블랙핑크만의 강력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Kill This Love', 'Pink Venom' 등 전 세계적인 히트곡들로 공연의 문을 연 네 멤버는 한층 성숙해진 카리스마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YG만의 공연 노하우가 결합된 연출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블랙핑크는 데뷔곡 '휘파람', '붐바야'부터 투어 중 발표한 신곡 '뛰어(JUMP)'까지 그동안의 음악적 여정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쉼 없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네 멤버가 공연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팬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랙핑크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 아쉽다. 3일 동안 정말 큰 에너지를 받았다. 한 분 한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PYH2026012004390000500_P4.jpg블랙핑크 / YG엔터테인먼트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는 오는 24일, 25일, 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홍콩 공연을 통해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BLACKPINK WORLD TOUR '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합니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