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금)

"현장 목소리 직접 듣겠다"... CJ대한통운 임원들이 뜨끈한 어묵차 대동하고 전국 투어 나선 사연

동절기를 맞아 CJ대한통운이 전국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현장 경영을 실시했습니다.


16일 CJ대한통운은 이날 오전 윤재승 오네(O-NE)본부장과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에서 푸드트럭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윤재승 본부장과 전현석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경기도 포천시 소재 서브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따뜻한 어묵을 함께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참고사진] CJ대한통운, 택배 현장 푸드트럭 이벤트 실시.jpg사진 제공 = CJ대한통운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향상과 복리후생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간 약 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입학축하금, 출산지원금, 경조지원,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 7개 분야의 택배기사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휴가, 경조휴가, 특별휴무 등의 휴식권을 보장하여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만족도 향상이 곧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